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애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4 시즌 === 시즌 4에서 다이애나에 관한 모렐로의 언급이 나왔는데, Q 스킬의 의존도가 너무 높은 편이라는 점을 말했을 때는 별다른 말은 없었지만, 암살자나 근접 딜탱으로 모두 운용되는 것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탓에 한 가지로만 운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했다. 특화된 성장 기준점이 없어 무엇을 하든 어중간한 수행 능력을 보이는 다이애나가 어떤 성장 기준점을 받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하는 상태다. 이 후 패시브의 계수가 0.2 상향되어 중후반부터는 스킬딜을 통한 누킹 보단 평타 패시브를 통한 누킹 쪽에 비중이 더 커지게 되었다. 야생의 섬광의 등장으로 정글 섬광 다이애나가 해외에서 연구되기도 했다. 그러나 오버스펙이었던 섬광이 연이은 너프를 받자 정글 다이애나라고 하더라도 이미 성능 저하가 심하게 된 섬광에게 눈길을 주기 힘들었다. 한편 고랭으로 갈수록 내셔, 마법사의 최후, 리치베인, 구인수 같은 평타 관련 템들의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볼 수 있었다. [[http://www.elophant.com/league-of-legends/champion/diana/builds|당시 해외 챌린저급 다이애나 유저들의 선호 템트리 목록]] 이 중 내셔의 선호도가 눈에 띄게 높은 편이나 국내는 내셔 선호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효율성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판가름 날듯 하다. 4.10 패치 이후 내셔가 너프먹고 난 뒤로는 해외도 내셔 선호도가 대폭 감소하고 쿨감템을 아예 올리지 않는 식으로 바뀌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3678&site=lol|인벤 다이애나 포커스]]에서 다이애나로 대회에서 활약했던 [[정민성(e스포츠)|정민성]]선수조차 현재 다이애나는 장점이 거의 없다며 "미드 다이애나를 할바엔 미드 AP 말파이트를 하겠다"며 사실상 사망선고를 내렸다. 딜과 기동성,스킬의 난이도는 [[아칼리]]의 하위호환, 패시브 평타딜을 주력으로 삼는 브루저로 쓰기엔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의 하위호환, 전문 이니시에이터로 쓰기엔 [[말파이트]]의 하위 호환으로 특화된 능력이 없어 어떤 역할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어졌다. 이런 문제를 라이엇에서도 인지했는지 다이애나의 개편에 대해 한창 토론을 연적이 있었다. 스킬들의 데미지를 너프시키는 대신 패시브와 E를 극대화 시켜 평타딜 중심의 브루저로 만들겠다는 계획안을 필두로 해서 말이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name=subject&keyword=%B4%D9%C0%CC%BE%D6%B3%AA&l=2980|링크]] 원래부터 근접 브루저로 설계된 챔피언인 만큼 개편시 AP 암살자로는 쓰지 못하게 하겠다고 라이엇에서 입장을 분명하게 표했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name=subject&keyword=%B4%D9%C0%CC%BE%D6%B3%AA&l=2448|링크]] [[렝가]]처럼 '탱키한 암살자'라는 컨셉 자체가 좋게 보면 단단한 주제에 딜도 잘뽑히는 사기챔이란 것이고 나쁘게 보면 탱도 딜도 안되는 어중이 떠중이이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 전성기 다이애나는 전자에 속하고 현재 다이애나는 후자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